시한부 선고를 받은 강아지와 주인의 아름다운 여행 이야기이다. 주인은 강아지의 시한부 사실을 알고 버킷리스트를 만들었다. 마지막 여행을 가는 것. /그래픽=박의정 디자이너, 사진= 인스타그램 @pohthedogsbigadventu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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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함께할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아서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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