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학교 4학년에 중퇴한 학력, 병약한 몸으로 자전거 가게 점원을 했던 소년이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가 됐다. 내셔널, 파나소닉 등 굴지의 브랜드를 키워낸 '경영의 신'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이야기이다. 그의 성공 신화보다도 주목받는 것은 일과 삶에 대한 그의 철학이다. 전후 일본의 베스트셀러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 <길을 열다>에서 그의 생각을 살펴봤다. /그래픽=박의정 디자이너, 사진=마쓰시타 고노스케 공식 홈페이지, Let's CC, 청림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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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영의 신'이 말하는 일에 대한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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