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기업과 도시가 최저임금을 잇달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그 효과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. 로버트 라이시, 폴 크루그먼 교수는 적극 찬성하는 반면 워렌 버핏 회장은 해고가 늘 수 있다면서 인상에 반대하고 있다. /사진=Flickr, CNBC방송화면 캡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