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메르스 쇼크'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환자 발생 병원, 발병 지역 등의 정보에 대한 비공개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. 4일에도 시민사회 및 정치권의 정보공개 요구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혔다. 각종 루머가 난무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. /사진=뉴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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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포에 맞서려면 정보가 필요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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