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방송의 스타 PD에서 소니로, 소니에서 한게임 재팬으로 점점 더 연봉이 적은 곳으로 이직했다. 36살에 아무도 모르는 벤처회사에서 다시 평사원으로 시작하게 됐다. LINE 전 대표 모리카와 아키라씨의 이야기이다. 일본 경제 주간지 <다이아몬드>에서 그가 밝힌 일에 대한 철학을 소개한다. /그래픽=박의정 디자이너, 사진=머니투데이 DB, 라인 공식 홈페이지, Let's C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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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6살에 다시 평사원이 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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