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3일 '헤지펀드의 제왕'으로 불리는 미국 ‘폴슨앤드컴퍼니’의 존 폴슨 회장이 하버드대에 4억 달러(4400억여 원) 규모 기부를 했다. 미국 역대 대학 기부 중 가장 큰 규모이다. 그렇지만 이런 ‘선행’에 오히려 언론과 전문가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. /그래픽=박의정 디자이너, 사진=Let’s CC, 블룸버그, 말콤 글래드웰 트위터 캡처
좋아요
공유하기
북마크
스크랩
“에르메스에서 봉사활동을 해라”
베스트 클릭
TTIMES
BE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