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르스 확산의 중심에는 '슈퍼 전염자'로 알려진 14번 확진자가 있다. 서울삼성병원의 안일한 조치에 사흘 동안 방치됐던 14번 확진자로부터 전염된 메르스 환자수는 54명에 달한다. 전체 확진자(122명)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. /사진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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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슈퍼 전염자' 만든 삼성서울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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