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이 집에서 키우는 새, 애완조는 날 수가 없다. 사람들에게 날개깃이 잘려서다. 땅을 걸어 다니는 사람과 하늘을 나는 새와의 동거에는 새의 희생이 따른다./사진=flic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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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개깃이 잘린 채 인간과 사는 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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