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품브랜드 까르띠에의 조한 루퍼트 회장이 사회 불평등이 커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 “잠이 안 온다”는 표현까지 써가며 우려를 나타냈다. 그런데 그 우려의 이유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유와는 많이 달랐다. /사진=Flickr, 리치몬트 홈페이지, 파이낸셜타임스 럭셔리 비즈니스 서미트 홈페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