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황 속에서도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들이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. 한 줄에 4000원이 훌쩍 넘지만 2000원대 김밥보다 더 잘 팔린다. 불황에 '김밥이라도 고급스럽게 먹자'는 심리를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다. /사진=각 김밥 브랜드 SNS, 웹사이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