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쉽게 ‘격리환자’라는 말을 쓰지만 실제 이들의 공포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이다. 지난 5일부터 2주일 동안 격리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송길용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. /사진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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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격리 첫날 슬퍼서 펑펑 울었습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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