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명의 미국 대통령을 배출한 부시 가문의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최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. 그의 핵심 공약은 경제성장률을 두 배로 높여 4%를 달성하겠다는 것. 이에 대한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의 비판을 소개한다. 이명박 정부의 747공약, 박근혜정부의 474공약에도 해당되는 비판이다. /사진=Flickr, 채널4 뉴스 홈페이지, 젭 부시 트위터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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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747, 474 공약에 대한 비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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