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50년부터 현재까지 총 31명에 달하는 대통령의 구두를 제작해온 존스턴&머피사. 이들은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여성용 구두를 제작할지 고민에 빠졌다. 힐러리 클린턴 등 여성 후보들이 내년 대선에 나설 것으로 보여서이다./사진=flickr, Johnston&Murphy, CNN 캡처
좋아요
공유하기
북마크
스크랩
링컨구두·오바마구두..이번엔 여자구두?
베스트 클릭
TTIMES
BE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