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드와이저, 밀러, 쿠어스 등 쟁쟁한 브랜드들이 맥주 업계를 장악하던 1980년 중반, 크래프트 비어로 출사표를 내던진 사람이 있다. 바로 '사무엘 아담스'를 만든 보스턴 비어 컴퍼니 회장 짐 코크이다. 하버드대를 나와 컨설턴트로 일하던 그가 수제 맥주 사업으로 억만장자가 되기까지 이야기를 공유한다. /그래픽=지희령 디자이너, 사진=보스턴 비어 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, CNBC 방송 캡처, CNN 방송 캡처, Let's C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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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설턴트에서 맥주업계 억만장자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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