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콤하면서 덜 맵고 비린 맛이 안 나는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 그동안 한식 세계화를 위한 지름길로 인식돼왔다. 하지만 유튜브 한식요리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 여성 '망치'의 방식은 좀 다르다. 그래서 인기이다. /사진='망치' 홈페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