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'풀콘택트'가 도입한 강력한 휴가 제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. 이 기업은 15일 유급 휴가에 추가 지원금까지 얹어주는 제도를 3년 여간 운영해오고 있다. CEO가 밝힌 '유급+유급 휴가'의 효과를 소개한다. /사진=Let's CC, 풀콘택트 공식 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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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휴가비 8백만원, 업무 금지가 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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