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때 한 송이 당 수천 원이 넘던 장미 가격이 수백원 수준으로 떨어졌다. 100원에 파는 곳도 생겼다, 팔 곳이 점점 줄고 있고 꽃을 사는 사람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. /사진=모그파일, 뉴스1, 머니투데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