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동성애 소년이 울먹이는 모습이 뉴욕의 사진가 브랜든 스탠턴의 카메라에 담겼다. 그는 이 사진과 소년의 고민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. 힐러리 클린턴 등 많은 이들이 소년을 위로했다. /사진=Flickr, 이미지비트, Humans of New York 페이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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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성애 소년을 향한 위로들 "너 자신을 꼭 안아주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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