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 뒤의 나에게 말을 걸어보자. 혹은 1년 뒤의 가족에게, 친구에게. ‘느린 우체통’에 편지나 엽서를 적어 넣으면 1년 뒤 수신자에게 배달이 된다. /사진=Flickr, 이미지비트, KBS2TV 캡처, 다음 블로그, 인천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