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 합헌 판정이 내려지며 'LGBT' 권리보장 문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도 뜨겁다. 이런 변화가 있기까지 미국 오바마 대통령, 애플 CEO 팀 쿡은 물론 배우 엘런 페이지, 그리고 종교인 달라이 라마, 프란치스코 교황 등 많은 이들이 소신 있는 발언들을 해왔다. /그래픽=지희령 디자이너, 사진=Let's CC, 머니투데이DB, 뉴시스, AFP뉴스1, SBS <힐링캠프, 기쁘지 아니한가> 캡처, 오바마 트위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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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라이 라마, 법륜스님..."사랑은 개인의 취향에 달린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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