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도서관 하나가 마을을 살렸다. 중국 베이징 외곽에 위치한 작은 마을 이야기다. 마을을 둘러싼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나뭇가지로 외관을 장식한 도서관. 어떤 기적을 만들었는지 소개한다. /사진=Flickr, 뉴욕타임스 캡처
좋아요
공유하기
북마크
스크랩
나뭇가지로 지은 도서관! 마을을 살리다
베스트 클릭
TTIMES
BE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