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철인10종 경기 금메달리스트이자, 헐리우드 스타 켄달 제너, 킴 카다시안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진 브루스 제너. 그가 지난 4월 이름을 케이틀린 제너로 바꾸고 트랜스젠더임을 밝혔다. 그리고 지난 15일 열린 2015 ESPY 어워드에서 용기 부문(Courage Award) 상을 수상한 뒤 새로운 인생에 대한 감동적인 소감을 밝혔다. /그래픽=박의정 디자이너, 사진=Let's CC, 케이틀린 제너 페이스북, abc뉴스 캡처
좋아요
공유하기
북마크
스크랩
여섯 자녀의 아빠에서 66세 여성이 된...케이틀린 제너의 여정
베스트 클릭
TTIMES
BE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