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김연우였다. 극적인 반전은 없었다. 반전이 없었는데도 시청자들은 즐겁다. 어차피 김연우인걸 알고 즐긴 것 아니었나~. /사진=mbc '복면가왕' 캡처, Flickr,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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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복면가왕’은 온 국민의 ‘까꿍 놀이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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