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기와 습기로 숨막히는 찜통더위가 찾아왔다. 에어컨은

커녕 선풍기도 없던 시절 그 옛날 사람들은 한여름을 어떻게 났을까. 선조들의 피서법을 소개한다. / 사진=국립중앙박물관, 문화체육관광부, 한국민족문화대백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