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 한 마디도 모르는 상태로, 돈도 한 푼도 없이, 10살이라는 나이에 미국이라는 허허벌판에 혼자 내던져졌던 쿠바 이민자 출신의 랄프 드 라 베가 AT&T 모바일 회장. 그는 수많은 난관들 뒤에 한줄기 기회가 곱게 숨어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, 인생의 전환을 이뤘다고 말한다. /사진=블룸버그, 포브스, Pixabay, 이미지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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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홀로 허허벌판에 내던져졌을 때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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