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비원, 비서 등 모든 직원들에게 최소 7만달러(약 8천만원)의 연봉을 지급하겠다는 회사. 모든 직원들이 행복해하는 회사가 됐을 것 같은데 4개월 후 예전에 없던 불만들이 제기되기 시작한다. 임금은 생산성에 비례해야 한다는 불만. /사진=CNN 방송 캡처, 뉴욕타임스, Flickr, 이미지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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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경비원, 비서도’ 최저임금 8천만원의 딜레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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