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존과 넷플릭스가 드라마·영화 콘텐츠 제작에서 나서면서 할리우드가 떨고 있다. 아담 샌들러, 케빈 스페이시, 데보라 앤 월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 할리우드를 떠나 아마존·넷플릭스 행을 택했다./사진=블룸버그, 플리커, 영화 엑스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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