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소년들은 방학이라지만 학원에서 살다시피 한다. 아침을 거르고 챙겨먹는 점심과 저녁 두 끼는 패스트푸드 음식일 때가 대부분이다.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이제 엄마의 집밥은 너무 밍밍하다. 학원이 청소년들의 건강도 위협하고 있다. /사진=머니투데이, flick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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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이 청소년 입맛도 길들여버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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