짐 클리프턴 갤럽 CEO는 어린 시절부터 주의력 결핍장애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었다. 대학 때는 교수의 말조차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한다. 그가 갤럽의 CEO가 되기까지 결정적 역할을 했던 조언을 소개한다. /사진=블룸버그, 플리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