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이전 만해도 펩시는 떨어지는 시장점유율과 주가 때문에 위기를 겪었다. 하지만 인드라 누이 CEO가 '디자인 경영'을 도입하면서 펩시는 바닥을 찍고 우상향의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. 그녀의 디자인 경영을 살펴본다. /사진=펩시코 홈페이지, 펩시 스파이어 홈페이지, Pixabay, 이미지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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펩시콜라 살려낸 '디자인 경영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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