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일본 고교야구 선수권대회가 20일 막을 내렸다. 많은 사람들은 고교 야구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 모습을 '땀과 눈물의 청춘 드라마'라고 표현한다. 하지만 고교야구의 이면에는 돌이킬 수 없는 부상으로 고통받는 어린 선수들이 있다. /사진=머니투데이, OSEN, AFPBBNews=뉴스1, 아사히TV 캡처, 한만정 해설위원 페이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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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몸이 망가져도” 고교야구의 잔인한 열정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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