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고속으로 승진했던 한 대기업 임원이 실적 압박과 회사 내 따돌리기를 못 견뎌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. 일과 삶의 균형이 얘기되지만 현실에서는 쉽지 않다. 때로는 삶과 가정을 위해 일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다. / 사진=PIXABAY, Flickr, 이미지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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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정'을 위해 '회사'를 버릴 줄 아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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