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투로 상처를 덮고 마음의 치유를 얻은 사람들이 있다. 가정폭력, 데이트폭력으로 학대를 당한 여성들, 유방암 수술로 마음의 상처까지 입은 여성들이 타투를 통해 웃음을 되찾고 있다. /사진=머니투데이, USA Today 방송화면 캡처, 플라비아 카르발류 페이스북, P.INK 페이스북, Flick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