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10일 최근 취업시즌과 관련 기업이 제시하는 인재상이 “사실은 정체가 없다”면서 “내가 어떤 인재인지‘에만 충실하라”고 밝혔다. / 사진=머니투데이, PIXAB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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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영 부회장 “정체모를 인재상에 맞추려 마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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