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기에 처한 당을 구하기 위해 광고인이 투입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.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으로 지난 7월 합류한 손혜원 크로스포인트인터내셔널 대표, 2012년 19대 총선을 앞두고 위기의 한나라당에 뛰어든 카피라이터 출신의 조동원씨 등. /사진=머니투데이, 뉴스1, 뉴시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