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패션계에는 '마르살라' 컬러 열풍이다. 이름조차 생소한 이 색이 전 세계 런웨이와 길거리 패션을 점령할 수 있었던 건 바로 팬톤 때문이다. 페인트 제조회사에서 출발한 팬톤이 어떻게 권력이 됐는지 소개한다. /사진=팬톤, 비비안 웨스트우드·돌체앤 가바나·루이비통·발렌티노 S/S 콜렉션, 샤넬, 맥, CNBC 방송화면 캡처, 블룸버그, 뉴욕 매거진 '더컷' 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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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깔을 만들어 권력이 된 페인트회사 ‘팬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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