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자 칼리 피오리나 전 HP CEO. 당 내 지지율 2위를 달리고 있지만 ‘실패한 CEO’였다는 비판이 거세다. 예일대 경영대학원의 제프리 손필드 교수는 그녀를 '최악의 CEO'라 평가했다. 피오리나는 왜 실패한 CEO가 됐나?
좋아요
공유하기
북마크
스크랩
"회사도 경영 못하면서 대통령은..."
베스트 클릭
TTIMES
BE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