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째와 막내 사이에 있는 둘째들은 흔히 소외감, 질투 등 부정적인 단어들로 인식되기도 한다. 하지만 오히려 둘째가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파악하기 때문에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. 많은 기업가와 정치지도자들이 둘째이거나 중간에 끼인 경우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