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가수 하다가 연기할거면 임창정 만큼만 하고, 배우 하다가 노래할거면 임창정 만큼만 해라.” 임창정이 가수로 치면 20주년, 배우로 치면 25주년을 맞았다. 그를 여기까지 밀고 온 힘은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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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수 20년, 배우 25년’ 임창정의 ‘껌 철학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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