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기업들이 높은 성과 달성을 위해 인센티브제를 시행한다. 당근과 채찍이다. 하지만 <프리 에이전트의 시대> <새로운 미래가 온다>의 저자 다니엘 핑크는 최근 테드 강연에서 창의력이 요구되는 21세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한다. 당근과 채찍이 창의성을 죽이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