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간단한 라면인데도 사람마다 조리법이 다르다. 이 네 명, 라면 대가들의 조리법도 다 다르다. 파를 넣느냐 마느냐, 계란을 푸느냐 마느냐, 흰자만 넣느냐 다 넣느냐 등. 그 차이를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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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훈·최현석·백종원·이경규의 라면 레시피 ‘다 다르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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