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추상미술의 효시인 김환기 화백의 1971년作 전면 점화가 최근 47억원이라는 국내 사상 최고가에 경매됐다. 그는 푸른색 계열을 많이 사용해서 그가 쓰는 파랑은 '환기블루'라 이름 붙여질 정도이다. 이번 작품을 비롯해 왜 그가 파랑에 천착했는지 살펴본다.
좋아요
공유하기
북마크
스크랩
김환기 화백은 왜 그토록 '파랑’을 그리워했나
베스트 클릭
TTIMES
BE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