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계 미 코미디언인 마가렛 조. 그녀의 인생 역정은 한 편의 소설이자 드라마이다. 도저히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은 굴곡에서 두 번이나 엎어졌지만 보란 듯이 일어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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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바닥까지 엎어졌다가 보란 듯이 일어섰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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