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남부 뉴멕시코주와 멕시코 국경의 사막에 1조원이 넘는 돈이 투입된 '유령도시'가 건설되고 있다. 서울 강남구 정도의 면적에 테라스 딸린 멋진 집에 교회까지 있지만 실제 주민은 0명이 될 예정. 실제 도시가 아니라 IT기술들을 실험하는 거대한 실험실이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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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험만을 위해 만들어지는 1조원짜리 가짜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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