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인들의 필수품 커피. 그러나 너무 가까이 하면 카페인의 이뇨작용으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돼 몸의 수분 균형이 깨질까 걱정이다. 그러나 결국 커피도 '물'이라는 사실. 어쩌면 그냥 물보다도 더 나을 수 있다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