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지는 가난한 사람들을 게으른 수혜자로 만들까? <모든 것의 가격>으로 잘 알려진 에두아르도 포터 뉴욕타임스 논설위원의 설명을 들어보자. 그는 “이데올로기는 팩트보다 빠르게 퍼진다”면서 이 같은 주장을 반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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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복지는 가난한 사람들을 망치는가?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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