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4월 전 직원에게 최저임금 7만 달러(약 8200만원)를 지급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댄 프라이스 그래비티 CEO. 6개월이 지난 지금, 이 회사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