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무성 대표가 최근 서울시와 성남시가 추진 중인 청년수당에 대해 "마음을 돈으로 사겠다는 전형적인 포퓰리즘"이라고 비난했다. 과연 기본소득은 포퓰리즘인지, 로버트 라이시 UC버클리대 교수의 설명을 들어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