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요테가 늑대와 교배하여 탄생한 '코이울프'. 하이브리드종은 통상 번식력이 떨어지는데 반해 코이울프 숫자는 수백 만 마리에 달한다. 늑대와 코요테의 장점만 모두 흡수했다. 인간의 자연 파괴가 만들어낸 '코이울프'는 어떻게 진화해왔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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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이브리드의 반란’ 더 강해진 늑대코요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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