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나다의 43세 신임총리 쥐스탱 트뤼도가 최근 발표한 내각이 파격적이다. 30명중 절반이 여성이고 장애인, 원주민, 이민자 등 소수자 그룹을 다수 포함됐다. 그래서 우리나라 장관들과 비교해 본다.